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2년생 김지영(영화) (문단 편집) == 원작과의 차이점 == * 원작은 김지영의 유년기부터 결혼 이후까지 시간 순으로 사건의 나열로 전개되지만, 영화에서는 직장을 그만 둔 이후 위주로 진행되고 과거씬은 대부분 회상으로만 전개된다. * 학창시절 [[바바리맨]]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이 학교 일진이 아니라 김지영의 언니 김은영으로 나온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이 다니던 회사 내 화장실 [[불법촬영]] 사건을 김은실이 공론화하고 이에 공분해 퇴사 후 새로 회사를 차리지만, 영화에서는 사건 이전부터 새로 회사를 차릴 계획이 있었고 이후 사건 공론화 과정은 생략되었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이 해볼까 고민하는 아르바이트가 [[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|아이스크림 가게 아르바이트]]인데, 영화에서는 [[빵집]] 아르바이트로 나온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을 상담하는 [[정신과]] 의사가 남성이지만, 영화에서는 여성이다. 이와 더불어 원작 말미에 전개되는 김지영의 담당 정신과 의사 이야기가 생략되었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이 유년기 시절 함께 살던 할머니가 친할머니이지만, 영화에서는 외할머니이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이 [[맘충]]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무말도 못한 채 아이가 우는 줄도 모르고 집으로 곧장 돌아오지만, 영화에서는 맘충이라는 비난을 한 당사자에게 당당하게 항변하며 돌아오는 길에 유모차를 멈춰세우고 우는 아이를 달래준다. * 퇴직 이후 아르바이트 이외 다른 구직을 완전히 포기한 원작과는 달리, 영화에서는 김은실의 새 회사 입사를 고민하며 남편 정대원의 육아휴직을 고려한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의 딸의 이름이 지원이지만, 영화에서는 아역 배우의 몰입을 위해 아기의 본명인 아영으로 변경했다. 지원이라고 부르면 쳐다보지 않아서 바꿨다고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의 졸업식날 휴업을 할지 저녁 장사만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김지영의 아버지이지만, 영화에서는 김지영의 어머니가 이 고민을 하며 아버지는 타박만 준다. * 원작에서는 김지영의 남동생 이름이 나오지 않고, [[만년필]]에 관한 이야기도 없다. * 현실과 달리 이 영화 세계관에서는 <82년생 김지영>이라는 소설을 김지영 본인이 집필한 것으로 나온다. 하지만 실제 원작은 수필이나 자서전이 아닌 엄연히 창작 소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